온유의 100일 넘넘 감축드리옵니다~^^

온유가 세상의 빛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400시간이 지났다니...

와~~~시간으로 보니 별로 안 된 것 같은 느낌..ㅡㅡㄱ

날수로는 100일...

내가 지금 숫자놀이에 정신이 팔리다니...ㅡㅡ^

죄송함다..^^;;ㅎㅎ

어찌되었든....온유가 앞으로 부모님을 닮아서 멋진 아이로 자라기를

기도하겠습니다~^^

온유야~건강하게 잘자라라~^_^

100일이면 맛있는 것 쏘시는 겁니까?^^?

제가 쩐은 없지만 ㅊㅋ는 많이 해드리겠습니다..^0^호호~;;

온유 부모님되시는 쥔장님과 쥔장 사모님은 정말 기쁘시겠어요~^^

앞으로도 기쁘고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랄께요~^^*